공동주택 보수 지원 신청서 접수
285개 단지 대상… 시, 심의 과정 거쳐 내년 2월 지원 단지 공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내년에 진행할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지난 7일부터 받고 있다.

 

1129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은 뒤 현장실사와 심의 과정을 거쳐 지원 단지를 결정해 내년 2월 공고한다.

 

지원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내년 11일 기준으로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09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이다.

 

시는 285개 단지가 여기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단지에서는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석축·옹벽·담장 등 옥외시설물 보수공사 및 안전조치를 비롯해 가로·보안등과 하수도관 등 주민편익시설 보수, 폐쇄회로 방범시설 보수 또는 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어린이놀이터 시설 개·보수 등도 지원되는 사업이다.

 

단지당 지원 금액은 심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관련 서류를 시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경우는 대표자 선정을 선행해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올해는 2008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264개 단지 중에서 70건이 신청·접수된 가운데 화도읍 6곳과 와부읍 5, 오남읍 4, 평내동 3, 진접읍·진건읍·금곡동·다산동 2곳씩, 퇴계원면 1곳 등 모두 27곳이 지원 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도비 1200만원을 포함해 총 54천만원을 놓고 27개 단지 균일하게 2천만원씩을 지원액으로 배정했다.

 

내년에는 5억원을 예산 요구액으로 잡고 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590-444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10/17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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