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릉과 평내호평역에 ‘혁신광장’
시, 제3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전개
 
김희우

·유릉과 경춘선 평내호평역 앞에 각각 이석영광장’, ‘청년광장이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이처럼 역사, 청년들을 위한 혁신광장 조성에 초점에 맞추고 지난 1730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토론회에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도시공사 최창영 개발사업처장이 혁신광장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 처장은 먼저 이석영 선생이 우리 독립운동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고자 이석영광장으로 명칭을 선정했다고 밝힌 뒤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해 개방감을 충분히 확보하고 지하 주차장의 경우 사회적 약자를 최대한 배려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석영광장은 시에서 매입·철거한 홍·유릉 전면부 옛 목화예식장 자리에 내년이면 지하 2~지상 1층 규모로 선을 보인다.

 

지하 1층에 역사법정과 친일파 수감감옥, 신흥무관학교 관련 전시공간 등이 마련된다.

 

지하 2층과 지상 1층은 각각 주차장, 시민 휴식공간(광장)으로 조성된다.

 

청년광장은 평내호평역 1번 출구에 약 4면적 규모로 조성돼 스타트업캠퍼스, 청년힐링공원과 연계된다.

 

분수대, 파고라 벤치를 포함한 휴식공간과 다목적 야외공연장 등이 설치된다.

 

최 처장은 청년광장과 관련해서는 청년들과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스타트업캠퍼스)-(힐링공원)-(청년광장) 연결 개념을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18 [10: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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