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추진
돌봄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2년간 42억6천만원 투입
 
김희우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본인이 사는 곳에서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2년간 426천만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오는 21일부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8개 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한다.

 

통합돌봄 안내창구에는 전담인력 22명이 배치되고, 보건·의료 분야 서비스의 경우 보건소에서 총괄해 힘을 보탠다.

 

사업추진 내용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시설 퇴원 준비 장기요양등급 내외 판정 만성질환 노쇠 증후군 예방 등의 모델로 분류돼있다.

 

구체적으로는 선순환 자립형 케어안심주택 맞춤형 집 수리 영양 식사 틈새 돌봄 스마트 돌봄 노인형 스마트 헬스케어 찾아가는 노인 증후군 예방 건강관리 찾아가는 복약지도 등 모두 23종에 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8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돌봄 리더를 양성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스마트 돌봄 시스템 시범사업으로 해소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서는 미래형 의료도시 구축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마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에 응모해 5월 선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10/19 [11: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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