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무상급식 예산 28% 분담
경기도 시장·군수協, 내년 고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비율 조정안 의결
 
김희우

경기도 시·군별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이 낮아진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50%를 책임지는 가운데 나머지 50%를 놓고 경기도 15%, ·35% 분담비율이지만 내년부터는 28%를 분담한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8일 의정부에서 제6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 고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비율 조정안을 의결했다.

 

경기지역 고교 무상급식은 지난달 2일 전면 시행됐다.

 

도내 475개 고교 학생 363139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군이 경기도가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분담비율을 정했다면서 강력 반발, 협의회에서 경기도 등과 논의를 진행했다.

 

내년부터 시·군 분담비율 하향 조정으로 경기도가 5%포인트, 경기도교육청은 2%포인트 오른다



기사입력: 2019/10/21 [11: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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