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울 강북’ 광역버스 노선 신설되나
김한정 “경기도와 서울시 실무협의 조만간 이뤄질 것”
 
김희우

남양주-서울 강북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때 김한정(민주·남양주을) 의원이 이재명 도지사에게 노선 신설을 요청하고 나섰다.

 

앞서도 김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시 국정감사 때 수도권 시민이라는 개념을 강조하면서 박원순 시장에게 남양주-서울 강북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 박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이어 이 지사도 서울 강북의 부심뿐 아니라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남양주-서울 강북 광역버스가 신설될 경우 남양주에서 광화문 등 서울 강북 도심으로 출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면서 경기도와 서울시의 버스 신설 실무협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출·퇴근 시간대 입석률이 높은 직행좌석 7007(광릉내~잠실역~강남역), 간선급행 8012(광릉내~잠실역) 버스가 11월 증차를 앞두고 있다.

 

현재 이들 버스 노선에는 각각 10(배차 간격 25), 13(배차 간격 15)가 배차돼있는데 2대씩 총 4대가 증차된다.

 

11월로 접어들면 직행좌석 1003(다산~잠실역) 버스도 3대 늘어난다.



기사입력: 2019/10/21 [15: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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