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국도 등 예타 면제 도로 ‘속도’
제2경춘국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11월 완료
 
성우진

국토교통부가 올해 초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대상 14개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사업비가 총 6조원 규모에 달하는 14개 사업은 고속도로 3(33.7)과 제2경춘국도 등 국도 11건을 포함하고 있다.

 

2경춘국도는 새롭게 남양주~춘천(국도 46호선) 33.7구간을 4차로로 잇는다.


 

이들 14개 사업 중 11개 사업의 경우 이미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끝나 고속도로 3건과 국도 8건 가운데 신규 설계가 필요한 6건이 각각 타당성 평가 용역, 설계 용역 발주를 눈앞에 뒀다

 

2경춘국도는 아직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과정에 있어 검토가 끝나는 11월 중 적정 사업비(9626억 추정) 산정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어 설계 용역이 발주되는 등 후속 절차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예타 면제 취지에 맞게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을 2028년까지 모두 완료한다는 목표다. 

 

2경춘국도 건설사업은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200억원을 편성해놓은 상태다.



기사입력: 2019/10/22 [11: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