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이름 지어주세요” 공모전
 
김희우

‘3기 신도시 이름짓기공모전이 막을 올렸다.

 

23일부터 시작해 1117일까지 누구나 인터넷 홈페이지(www.newcity2019.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사업시행자 등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름 공모 대상은 남양주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등 경기·인천 지역에 조성되는 신도시급(330이상) 5곳이다.

과천시, 강남구 서울의료원 부지,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심 주택단지 3곳도 공모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8곳은 총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2배인 3432규모에 이르고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182천호가 공급된다.

 

신도시급 5곳에서만 2021년부터 173천호가 공급되는데, 1134면적인 왕숙·왕숙266천호(왕숙 53천호, 왕숙2 13천호) 공급계획이 세워져 있다.

신도시급 5곳 가운데 남양주·하남·인천의 경우 이미 15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고 올해 상반기 발표된 고양·부천의 경우는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 지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은 “3기 신도시는 지하철 연장 등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도시, ·공립 유치원 100% 공급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응모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시(단지) 이름과 그 이유를 10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8곳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이후 지역특성·개발컨셉 반영 정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 결과 8곳별 최우수상 1인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8곳별 우수상 1인에게 각각 200만원 등 모두32명에게 총 7천만원에 이르는 상금이 돌아갈 예정이다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공모 대상지별 개발구상과 조감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수도권 30만호 공급 위치  


기사입력: 2019/10/23 [11: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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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개울 19/10/23 [17:28]
서울 광역시 이런이름 최고다 아님 그냥 서울특별시 그리 합시다. 수정 삭제
힘내라힘! 19/10/23 [18:20]
사암신도시 추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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