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도 ‘혁신교육지구’ 동참 채비
내년 1월 교육청과 협약 체결 이어 3월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 시행
 
김희우

남양주시도 혁신교육지구대열에 동참한다.

 

혁신교육지구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교육청과 도내 시·군 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특성화 교육사업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협력사업을 일컫는다.

 

2011~2015(시즌 ) 광명·구리·시흥·안양·오산·의정부 등 6곳 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시즌 로 확장되면서 화성·안산·군포·부천·성남 등까지 모두 11곳으로 늘었다.

 

이어 지난달 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맺은 파주시까지 17개 시·군이 동참, 이제 남양주와 연천·하남 등 3곳만 남았다.

 

남양주시는 민선 7기 행복한 도시 시책 추진사항으로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내세우고 애초 올해 상반기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2020학년도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자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1월 시의회에 혁신교육지구 지정 동의안을 제출해 의결이 이뤄지면 내년 1월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3월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혁신교육지구 관련 조례 제정 등 자치법규 정비와 운영협의체 구성, 혁신교육센터 운영 등의 채비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혁신교육지구에서는 교육청과 함께 지역교육특색모델 도시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등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체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아직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하지 않은 시·군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내년에는 도내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 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19/10/24 [10: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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