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에 ‘장현-택지 인도교’ 설치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 “경기도 상대 노력 끝에 지난달 말 착공”
 
김희우

왕숙천에 인도교가 놓인다.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회장 임종욱)는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유치 노력 끝에 인도교 설치공사가 지난달 말 착공에 이르렀다고 25일 밝혔다.

 

왕숙천 인도교는 진접읍에서 장현리와 택지지구 사이를 이어준다.

 

80m 길이, 8~12m 폭 교량으로 장현공원, 진접-내촌 국도 건설공사 완료 후 설치될 자전거도로와 각각 접속한다.

 

교량 폭의 경우 애초 3~5m 계획에서 확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에서는 지난 24일 공사 현장을 찾아 경기도, 공사 관계자들과 세부적인 진행 흐름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왕숙천 인도교 설치는 왕숙천에 대한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포함돼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

 

왕숙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착공 국면으로 접어들어 내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0/25 [10: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