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리~월산리 ‘공공형 버스’ 투입
시, 도시형 교통모델 운송사업자 모집…11월5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시가 도시형 교통모델(공공형 버스) 운송사업자를 선정하고자 지난 25일 모집 공고를 냈다.

 

주사무소 소재지가 남양주시 행정구역 내에 위치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115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는다. 사업계획서는 시청 대중교통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이어 평가 과정을 밟아 11월 중 운송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인·면허 처리, 준비 과정을 거쳐 늦어도 연내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선정되는 운송사업자는 6년 기간의 한정면허를 받고, 기간 만료 후 사업을 계속하려면 만료일

3개월 전까지 면허 갱신을 신청해야 한다

 

시에서는 보조금으로 인건비와 유지관리비(유류·정비·소모품·수선), 운영관리비, 정산시스템 구축·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6대의 공공형 버스를 수동면 내방리~화도읍 월산리(답내리) 노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종점 내 주요 경유지는 수동중, 가곡리, 마석역 등으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10/28 [09: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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