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구 외 도로 조사·설계 착수
 
김희우
남양주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외 도로 조사·설계 용역이 본격화된다.

진건읍, 수석동, 일패동, 삼패동과 구리시 토평동 일원을 대상으로 6(조사·설계 완료 후 관리 3년 포함) 후인 2025년 10월까지 이어진다.

왕숙·왕숙2 지구 외 도로건설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2.7구간을 왕복 4~6차로에서 8차로, 지방도 383호선 4.0구간도 왕복 4~6차로에서 8~10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모든 확장 구간에서 입체교차로를 포괄하며, 지방도 383호선 확장의 경우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 신설이 함께 이뤄진다.

왕숙 지구~다산역(예정) 3.7구간에는 이른바 ‘Super-BRT’가 도입된다.

 

도로 확장은 진관교(왕복 24차로) 대상으로도 추진된다.

 

이밖에도 토평삼거리와 가운·삼패사거리 등 상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3개 교차로(접속시설)가 입체화된다

 

각각 500m 길이 지하차도 설치 구상이 현실로 나타날 전망이다.

조사·설계 용역은 공사에 앞서 요구되는 조사, 기본계획(개발·실시·지구단위계획 등), 기본·실시설계, ·허가 협의 등 개발사업 규정에 따른 각종 용역을 일컫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해 입찰에 부친 결과 신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지난 25일 계약 관계가 맺어졌다.



기사입력: 2019/10/28 [18: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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