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조성공사 발주… 11월 개찰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 포괄
 
김희우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지정된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가 펼쳐진다.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를 발주, 30~31일 입찰서 접수 이후 1118일 개찰이 이뤄진다

 

▲진접2 지구와 함께 3기 신도시에서는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의 왕숙1 5만3천가구와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 1만3천가구 등 모두 6만6천가구가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남양주에서만 수도권 전체 36만가구의 21%가량이 공급되는 셈이다. 

공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에 이르는 사업 면적을 놓고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

 

추정 사업비에서 사업관리비를 뺀 추정 공사비가 802억원가량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8개월로 설정돼있다.

 

진접2 지구는 수도권 30만가구 주택 공급계획 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지난해 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공공주택지구 중 한곳이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주택공급 물량이 12600가구에 달하고 이중 3200가구가량이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으로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LH에서는 지난 711416면적(소유자 686)의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10/30 [14: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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