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벤치’ 선보인다
시, 우선 7천만원 들여 이르면 연내 금곡동·진접읍 각각 설치
 
김희우

남양주에서도 미세먼지 저감벤치가 선을 보인다.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미세먼지가 포함된 외부 공기를 흡수해 깨끗하게 정화한 뒤 밖으로 내보낸다. 

 

▲예시 이미지  

미세먼지 저감벤치는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

 

독일의 미세먼지 저감벤치인 시티트리(CityTree)에서 착안했다.

 

남양주시도 식물 식재벽(Green Wall)과 실외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장치, 미세먼지 측정센서, 미세먼지 측정데이터 표시장치 등을 갖춘 미세먼지 저감벤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7천만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이르면 연내 금곡동과 진접읍에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Green Wall은 벤치 외벽에 사계절 푸른 공기정화식물을 심어 자동화 시스템으로 관리하게 된다.

 

벤치 안쪽에 내장되는 공기정화기는 센서가 주변 공기 질을 확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자동으로 정화 기능이 작동된다.

 

벤치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의 기능도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31 [09: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선희 19/11/01 [23:01]
자연과 기술에 만남이네요. 요새 미세먼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의 근심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곳에 설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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