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에도 체육문화센터 건립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 관문 통과
 
김희우

평내동에도 다른 지역처럼 체육문화센터가 건립된다.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계획이 지난 31일 행정안전부(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처음 심사대에 올라 올해 상반기까지 3차례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표류 상태에 놓였으나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과 조광한 시장이 행안부를 계속해서 설득한 끝에 빛을 보게 됐다.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조감도  


 

체육문화센터는 평내동 중흥아파트와 가까운 598번지 일원 부지에 들어선다.

 

모두 263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2780,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이 계획돼있다.

 

센터에는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공연장, 문화교실 등이 설치될 전망이다.

 

앞서 남양주시는 2017년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9월 평내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등)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평내동 598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9596면적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바뀌었고 이 일대 110면적의 체육공원이 폐지되는 대신 체육시설(8514)과 완충녹지(1496)가 신설되거나 늘어났다.

 

110부지는 택지개발을 시행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무상 귀속된 시유지다.

 

시는 내년까지 실시설계, 건축허가 등 착공 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2021년 상반기 공사 착수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01 [09: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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