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최종 낙찰자 선정
‘양정역세권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김희우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과 관련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9월 발주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의 최종 낙찰자(평화엔지니어링)가 최근 정해져 용역 과업 착수일로부터 16개월 후인 20213월까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윤곽이 분명해질 전망이다

 

삼패동 일원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그림>에서처럼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면적의 왕숙2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있다.

 

신도시 건설과 달리 도시개발법에 근거를 두고 사업이 추진되지만 교통개선대책 등을 포함해서 밀접하게 상호 영향권을 형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LH는 수년에 걸쳐 추진된 이른바 서강대의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이후 2017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 복합단지 개발에 뛰어들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LH의 참여 이후 삼패동 일원 199795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어 해제 면적을 포함한 206388가 올해 들어 3월 남양주시 고시를 통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LH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에 앞서 공사 시행에 앞서 요구되는 각종 과업을 망라해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그 결과
경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2019/11/01 [14: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