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70만 진입
2008년 50만 돌파 11년만
외국인 미포함 10월말 현재 27만5천세대 70만598명 집계
 
김희우

 

남양주가 인구 70규모에 진입했다.

 

올해 10월말 현재 70598명으로 전달보다 1272명 늘었다.

 

이는 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며, 세대 수로는 275천세대를 조금 넘는다.

 

남양주에서 외국인 현황은 9월말 기준으로 등록 7437명과 외국국적동포 1937명 등 모두 9374명이다

 

남양주 인구는 2008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대도시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부터 약 4년 만인 2013년 들어 60만명에 진입한 이후 올해 들어 6월말 691107명으로 69만명 선을 넘어섰다.

 

역시 다산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남양주 인구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다산1동 인구가 73562명으로까지 늘어나 이미 별내동을 추월한 데 이어 차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다산2동도 어느덧 31269명 수준으로 도약했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다시 7만명 위로 회복했다.

 

올해 하반기 들어 7만명 규모를 유지해오다 9월말 69989명으로 줄어든 바 있다.

 

남양주에서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4609, 93936명으로 집계됐다.

 

다산1동과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4581명으로까지 떨어졌다.

 

인구 5만명 이상에는 오남읍(53688)과 호평동(5417)도 포함돼있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34718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또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약대에 오른 퇴계원읍이 3414명으로 가까스로 인구 3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10월말 현재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진건읍 2576별내면 2139금곡동 19673수동면 9425양정동 4687조안면 4274명 등이다.

 


기사입력: 2019/11/03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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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19/11/04 [17:57]
남양주시인구 계속증가할것입니다. 저는백만명까지 갈것라고생각하지요.제3기신도시 후에는 남양주시는 서울위성도시로서 광역시처럼성장할것입니다. 예전에 남양주시에 공단있으면 일한적이 있지요.그당시는 공단쪽이 많았지요. 수정 삭제
배선희 19/11/04 [20:34]
남양주시의 인구가 대도시 인구를 돌파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더 이상 서울에만 인구가 몰리지 않기를 바라고 동마다 균일한 인구수를 유지하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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