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송촌초 그루터기 도서관 개관
공간 재구조화 통해 배움과 쉼-놀이 두 가지 기능 공존
 
남양주뉴스

조안면 송촌초등학교(교장 제평섭)에서 그루터기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개관식이 진행된 데 이어 이달
1일에는 학부모들과 지역사회 인사 등이 도서관으로 초대됐다.

 



송촌초교는 올해 방과 후 연계형 돌봄
다함께 꿈터시설 구축 선도학교로 지정됐다.


기존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그루터기도서관은 배움(독서)과 쉼, 놀이(돌봄)라는 두 가지 기능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루터기도서관 디자인 설계부터 개관식까지 일련의 과정이 공간의 재구조화라는 컨셉으로 제작되는 EBS 다큐프라임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제평섭 교장은
그루터기가 완공돼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한 3~6학년 학생들이 마음 편히 책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됐다미래 사회에 맞게 학교 공간을 학생 성장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1/04 [09: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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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1/04 [20:37]
공간의 재구조화라는 타이틀이 인상적인 도서관입니다.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해 걱정인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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