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면제’ 제2경춘국도 기본설계 채비
남양주~가평~춘천 3개 공구 33.7㎞ 구간 4차로로 건설
 
김희우

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이 기본설계 국면으로 접어든다.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모두 3개 공구로 나눠 도로 건설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1공구가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가평군 설악면 화곡리 9.85구간이다.

 

2공구는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 11.44, 3공구는 ~춘천시 서면 안보리 12.41로 모두 33.7구간을 4차로로 잇는다.

 

기본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에 걸쳐 진행될 전망이다.

 

2경춘국도 건설은 올해 초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사업 중 하나다.

 

예타 면제 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적정 사업비(9626억 추정) 산정 등이 이뤄진다.

 

중앙정부가 새해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200억원(정부안)을 배정했다.



기사입력: 2019/11/05 [14: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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