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건설 2건 국고 200억 가까이 배정
국회 상임위 거쳐 98호선 오남–수동 187억 86호선 와부–화도 7억
 
김희우

경기도가 시행하고 국고에서 공사비의 일정 비율을 지원받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건설 2건에 모두 200억원 가까이 배정됐다.

 

98호선 오남수동 187억원과 86호선 와부화도 7억원 등이다.

 

애초 국토교통부의 내년 예산안에선 각각 170억원, 5억원이 반영됐다

 

이후 최근 예비심사를 완료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각각 17억원, 2억원을 증액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지난해 3월 기공식을 거친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경기도가 202211월까지 공사 준공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국고에선 63억원이 지원액으로 잡혔다.

 

남경필 전 도지사 당시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중 하나로 제기됐으며, 오남읍 오남리와 수동면 지둔리 사이 8.13를 폭 18.5m4차선 도로로 이어 -서 연결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은 201861억원에 이어 올해 31800만원이 국고 지원액으로 확정된 바 있다.

 

불량한 선형 변경 등 도로 개량을 통한 위험도로 개선을 목적으로 화도읍 창현리~금남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도로구역상 연장이 4.3, 폭원은 2차로에 해당되는 10~12m.

 

지난 9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조사, 측량, 감정평가 등을 목적으로 토지출입 기간이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보상은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감정원이 맡는다.

 

아직 착공 전이고, 사업시행 기간은 일단 202212월까지로 설정돼있다.

 

한편 별내선(8호선 암사~별내) 복선전철 건설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 결과 BN3 정거장 출입구 개선을 위한 총사업비 변경 및 건설비용으로 24억원이 증액돼 1224억원 규모로 내년 국고 지원액이 계획돼있다.

 


기사입력: 2019/11/05 [15: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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