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 창립
내년 3·1절 이르기까지 6천500만원 모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목표
 
김희우

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드디어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
5일 남양주YMCA 회의실에서 추진위 창립총회가 열렸다

 

 

 

추진위는 강영철 남양주YMCA 이사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정약용문화교육원 김남기 이사장, 남양주YWCA 하행여 회장, 남양주 폐기물협회 류길문 회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지부 이희원 수석부회장, 전교조 구리남양주지회 박선종 지회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지부 엄강석 지부장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나섰다.

 

특히 내년 3·1절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기부·후원을 토대로 6500만원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추진위는 이미 5일 현재까지 1천여 시민의 무기명 또는 기명 후원으로 26801611원을 모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평내동 소재 장내중학교 학생회(회장 강현민)가 지난달 18일 학교축제 때 교복, 학용품 등을 나누는 자원재활용 바자회를 열어 남은 수익금 전액을 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으로 후원했다.  


 

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는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민족적 자존감을 회복하며 역사를 바로 세우자!”라는 취지로 창립을 알렸다.

 

앞서 8차례 준비모임을 통해 50여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기사입력: 2019/11/06 [13: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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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1/07 [06:28]
시민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소녀상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위안부 할머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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