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번영·통일 남양주시민회 뜬다
9일 오후 3시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서 창립총회 및 발족식
 
김희우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남양주시민회가 만들어져 활동에 나선다.

 

오는 9일 오후 3시 화도읍 소재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민회 창립총회 및 발족식이 펼쳐진다.

 

이 단체는 지난해 427일 있었던 남과 북 두 정상의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DMZ 평화 인간띠 잇기대회에 참여한 것을 시점으로 현실화되기 시작됐다.

 

직접민주주의 남양주민회 원탁회의에서 제안한 후 지난 813일 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준비위에선 지난달 10~31일 동안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연인원 88명이 참여한 평화통일 시민강좌를 진행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남양주시민회는 가산선우 보광사 주지, 이영 성공회 신부, 김찬수 시우교회 목사 등 종교계 인사가 공동대표 체제의 한 축을 맡게 됐다.

 

또 시민사회·정당 쪽에서 양홍관 직접민주주의 남양주민회 원탁회의 공동의장, 김진만 민중당 남양주지역위원장, 김종일 전 서울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 정용일 평화철도 사무처장, 이원호 변호사, 김재석 평내호평를사랑하는모임 초대회장, 정재안 더불어민주당 자원순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진진순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 등이 공동대표로 결합했다.

 

단체 관계자는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기초 단위 지자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리는 전국 최초의 통일활동단체라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남양주시민회는 4·27 판문점 선언을 생활·삶의 터전에서부터 구현해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북한바로알기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평화기행, 연구·토론회, 캠페인 등의 활동을 기획·실행하고 더 나아가 남과 북 기초 단위 민간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11/06 [17: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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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1/08 [06:22]
한반도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남양주시민회 분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하시는 활동마다 성공하시기를 바라고 한반도에도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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