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빙그레공장 앞 도로확장 약속 받아”
이렇다 할 대책 없던 해모로APT-빙그레공장 384m 구간 ‘희소식’
 
김희우

 

▲이창균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창균(민주·남양주5) 의원이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관련 희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경기도시공사로부터 빙그레공장 앞 도로확장을 위한 MOU 체결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농사거리
-빙그레공장 도로는 앞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지식산업센터 등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더 늘어 심각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이 도로는
514구간에 걸친 왕복 2차선 좁은 도로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와 경춘로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교차로가 인접해있고 강변역과 청량리역 등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시내버스들이 지나고 있다

 

다행히 도농사거리-다산해모로APT 130m 구간은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과정에서 20212월까지 확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나머지 해모로APT-빙그레공장 384m 구간은 이렇다 할 대책이 없었다.

 

이 의원은 수년 전부터 도로확장을 지속적이면서 강력하게 요구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5월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의 공공개발이익을 놓고 지역사회 환원을 촉구하면서 이익 환원 최우선 과제로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확장을 꼽은 바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우선 내년 상반기 중 다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인
·허가, 토지보상 등 착공에 들어가기 채비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1/07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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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19/11/07 [15:06]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큰일을 하셨네요. 수정 삭제
대추방맘 19/11/07 [16:57]
해모루 아니고 해모로입니다. 이의원님 앞으로도 빨리착공 할수있게 부탁드려요 수정 삭제
배선희 19/11/08 [06:28]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고 교통혼잡이 줄어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수정 삭제
이석우 19/11/11 [10:14]
그런식으로 말한게 벌써 5년 도로하나 어찌 못하면서 무슨 지하철이니 GTX니 그런소리나 하지말길..... 수정 삭제
도농동원주민 19/11/18 [15:38]
경기도시공사는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우선 내년 상반기 중 다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협의 결과 보상 예산 문제로 연기 되었다 뻔한 수순 도장 찍어도 무산 된 전례가 있고 예전보다 땅값이 2배나 뛰었는데 재정 자립도 꼴지인 남양주는 돈이 없으니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는거 같은데 보상비용 실체조사하면 기절하면서 또 연기 시킬게 뻔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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