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행복주택+공공청사’ 건립
LH, 설계 과정 거쳐 건설공사 발주… 18일 복합개발 주민설명회 열어
 
김희우

금곡동 옛 경춘선 금곡역사와 가까운 7859면적의 대지에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연면적 37302(지하 3~지상 9) 규모로 건축물이 지어진다.

 

행복주택은 건물 지상 2~9층에 걸쳐 모두 352호가 공급된다.

 

특히 공공청사인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자리를 옮겨 지상 1~6층에 둥지를 튼다.

 

이밖에도 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자리를 잡는다.

 

금곡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면 여기에 남양주시가 30억원, 국고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30억원을 투입한다

 

LH는 설계 과정을 거쳐 건설공사를 발주, 종합심사낙찰제로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10개월.

 

시에서는 공공주택 건설 사업인정 등에 관한 의견 청취를 지난달 17일 공고, 주민공람 과정을 밟았다.

 

이처럼 행복주택+공공청사복합개발 사업은 오는 18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윤곽이 보다 분명해질 전망이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 금곡동 수어통역센터에서 LH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금곡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031-595-4815)로 문의하면 된다.

▲설계 공모(안)   


기사입력: 2019/11/10 [15: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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