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 ‘의원 연구단체’ 나오나
의원 발의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운영 조례 제정안 예고
 
김희우

남양주에서도 시의원이 시·의정 발전 정책을 내오는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는 의원 연구단체가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운영 조례 제정안이 전용균 의원의 대표 발의로 14일 예고됐다.

 

조례안을 보면 연구단체는 3명 이상의 의원이 함께 구성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시의회에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 신청서가 제출되면 의장이 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각각의 의원은 2개 이내의 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등록 후 활동을 하고자 하는 연구단체는 해당 연도 3월말까지 연구활동계획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의장은 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활동계획을 승인한 연구단체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활동을 완료한 연구단체는 해당 연도 11월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조례안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될 시의회의 올해 두 번째 정례회 때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기사입력: 2019/11/14 [11: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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