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0일부터 정례회 돌입
행정사무감사 이어 예산안 심사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올해 두 번째 정례회에 돌입한다.

 

20일 개회 후 21~29일 동안 남양주시 집행부를 상대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자치행정과 산업건설 상임위원회는 각각 감사 계획서를 마련해 확정한 바 있다.

 

상임위원회별로 시정현안을 따져보고 시 집행부의 행정처리 과정은 어떠했는지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시의회는 이어 2020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2019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

 

먼저 회기 첫날인 201차 본회의를 열어 조광한 시장의 제안설명을 들은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꾸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4~11일 동안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후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종합심사에 나선다.

 

예산안 이외 조례안 등은 122일 상임위원회별 심사대에 오른다.

 

시는 예산안과 더불어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정약용문화제 조례 개정안과 2019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019년 공유재산관리계획 - 수시 5차안, 2020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부의하기로 했다

 

또 옴부즈만 위촉, 2020년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분담금 출연, 복지재단 출연 등을 놓고 의회의 동의를 구하는가 하면 경기도교육청과 맺을 혁신교육지구 사업  업무협약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로와 공원 등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을 보고한다.

 

의원들도 이번 회기에 맞춰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전용균 등),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김지훈 등), 교복 지원 조례 개정안(김영실 등),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안(전용균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백선아 등), 학교급식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도재 등) 등을 내놨다.

 

시의회 정례회는 한 달 가까이 회기가 이어져 1216일이면 2020년도 예산안 의결 등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기사입력: 2019/11/19 [17: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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