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해 일반회계 예산 1조5천10억 추계
2020년도 (본)예산안 편성 작업 마치고 시의회 심사 대비
 
김희우

남양주시가 새해 예산안 편성 작업을 마치고 시의회 심사를 받는다.

 

올해 두 번째 정례회가 막을 올리는 201차 본회의장에서 조광한 시장이 기금운용 계획안까지 묶어 제안설명에 나선다.

 

시의회에 현안사항을 보고했던 지난 7일 현재 시는 일반회계 기준 1510억원으로 예산편성 규모를 추계했다.

 

올해 당초 ()예산 규모는 15506억원으로 특별회계를 뺀 일반회계의 경우 12705억원으로 편성된 바 있다.

 

참고로 이때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490억원 세외수입 674억원 지방교부세 210억원 조정교부금 1293억원 ·도비보조금 4989억원 순세계잉여금 250억원 등으로 채워졌다.

 

결국 내년 일반회계 예산이 전년 대비 2300억원 넘게 늘어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지출과 관련해선 1510억원 중에서 13201억원을 크게 의무적 및 필수 경비로 나눴다.

 

세부적으로 인건비와 법적·의무적 경비 2492억원 정책사업(일반운영·보조금·대행사업비 등) 2122억원 ·도비보조사업 8517억원 예비비 70억원 등이다.

 

시는 나머지 1809억원에 대해서 투자(가용)재원으로 책정했다.

 

2020년도 ()예산안은 시의회에서 124~11일 동안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후 12일부터 이틀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한편 2020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현재액 1163억원을 1년 후 1205억원으로 42억원 늘리는 것으로 윤곽이 잡혔다.

 

시는 12개 기금별 여유자금을 한곳에 모아둔 통합관리기금을 포함해 모두 13개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시는 2019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편성해 시의회 정례회 심사 테이블에 올린다.

 

앞선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일반회계 15613억원 등 19273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올 한해 예산편성은 이번 3회로 모두 마무리된다.



기사입력: 2019/11/15 [10: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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