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선호…과천·하남·남양주 순
국토부 신도시 이름 짓기 7만8천건 접수… 심사 거쳐 모두 32명 선정
 
김희우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3기 신도시 이름짓기공모전이 막을 내렸다.

 

이달 17일까지 진행된 결과 78496건에 이르는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인터넷 홈페이지(www.newcity2019.org) 접속은 447853건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름 공모 대상은 남양주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등 경기·인천 지역에 조성되는 신도시급(330이상) 5곳과 과천시강남구 서울의료원 부지,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심 주택단지 3곳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가운데 신도시급 5곳과 과천시를 놓고 개발구상과 조감도를 공개해 살고 싶은 신도시투표를 진행했다.

 

33682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과천(1452·20.86%), 하남 교산(12888·19.13%) 남양주 왕숙(1970·16.28%) 순으로 선호도가 가려졌다.

 

국토부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놓고 심사 과정을 밟아 8곳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모두 3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명단은 올 12월 중순께 인터넷 홈페이지(www.newcity2019.org)를 통해 발표된다.

 

신도시급 5곳 가운데 남양주·하남·인천의 경우 이미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내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18 [15: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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