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도서관 26년 만에 문 닫는다
이달 말로 모든 운영 종료하고 신축 도서관으로 이전
 
김희우

19933월 문을 연 도농도서관(옛 시립도서관)26년 만에 문을 닫는다.

 

최근 매점 운영을 마친 데 이어 이미 이달 말로 모든 운영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도농도서관은 토지주인 부영과의 계약 관계가 올해 말이면 정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약 1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 건물을 놓고 매수 청구권을 행사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었다.

 

참고로 인접한 옛 도농동사무소에 대해 건물 매각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 부영 측이 매각대금 348309천원을 지급하라는 의정부지방법원의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시는 도농도서관 자료와 집기 등에 대한 신축 도서관으로의 이전을 채비 중이다.


구체적인 이전 시기는 올 122~6일 동안으로 예정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으로 칭해졌던 정약용도서관이 도농도서관과 비교적 가까이 위치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서 이르면 연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이 12800(지하 1~지상 3)에 이르는 비교적 큰 규모로,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도 총 32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기사입력: 2019/11/19 [16: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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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19/11/20 [09:01]
초등학생때부터 이용해왔는데 참 정말 아쉽다 슬퍼지네... 수정 삭제
모야 19/11/20 [10:54]
정약용도서관이 뭔지.. 마치 정약용자료 도서관처럼 느껴짐..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네이밍을 하는건지..참.. 시립도서관이 옮기는것인데 걸맞아야하지 않나? 수정 삭제
도농동원주민 19/11/20 [17:22]
도서관 확장은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도농동이라는 명칭이 사라지는게 아쉽군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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