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 1조8천149억 규모
올해 당초 예산 대비 17% 증가… 시, 시의회에 예산안 제출
 
김희우

남양주시가 18149억원 규모로 새해 예산()을 마련했다일반회계가 1595억원, 특별회계는 354억원이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5506억원 대비 17%(2643) 증가한 규모다일반회계가 2390억원, 특별회계는 253억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재정자립의 근간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각각 3809억원, 729억원으로 잡혔다.

 

올해 당초 세입예산보다 각각 319억원, 55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반면 국·도비보조금 규모가 5865억원으로 커졌고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도 각각 2874억원, 1567억원을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순세계잉여금(250)으로 채워졌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인건비 등 의무적 경비 2142재무활동 350지방보조금 등 정책사업 2122·도비보조사업 8493예비비 70기타 사업비 1918억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생태하천 조성 102·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 조성 100금곡동·화도읍(마석) 도시재생 뉴딜 102물의정원 생태체험특구 조성 17억 등 670억원이 반영됐다.

 

수송 및 교통 분야에는 별내선·진접선 건설 215군도 9호선(마석~송천) 개설 200퇴계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200오남시가지 통과도로 개설 200땡큐버스 운영 54억 등 1774억원이 배정됐다.

 

이번에도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6861억원이 지출 예산으로 계획됐다


주요 사업별로
기초연금·장기요양 급여 227영유아 보육료 지원 749 장애인 연금 113억 등이다.

 

이밖에도 문화·관광 및 교육 분야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시설 개·보수 100별내동 축구복합문화센터 조성 76교육청 대응투자사업 30억 등 1294억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시는 공유재산관리 특별회계 쪽에서 공유재산 임대료와 일반회계 전입금 등 세입 496억원을 청사 부지매입 등에 편성하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은
20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때 이처럼 2020년도 예산안제안 설명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과 생활임금 증가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의무적 경비와 국·도비보조사업에 대한 시비 매칭 부담이 늘어 가용재원 운용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산안은 시의회에서
124~11일 동안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후 12일부터 이틀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기사입력: 2019/11/20 [13: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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