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에 ‘축구복합문화센터’… 76억 전액 반영
시유지 3천250㎡에 지상 4층 높이 7천351㎡ 연면적 규모
 
김희우

실내 공간에 풋살장과 클럽하우스, 샤워실 등을 갖춘 축구복합문화센터가 선을 보인다.

 

별내동 908번지 일원(시유지) 3250부지에 지상 4층 높이, 7351연면적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애초에는 3995연면적(지상 3) 규모로 건립이 계획됐었다그러나 남양주시가 설계비 2억원을 확보한 뒤 지난해 1월 착수해 올해 들어 2월 완료한 설계 용역을 거치면서 주차 공간을 계획에 추가했다.

 

지상 1층 공간에 차량 9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사업계획 변경이 불가피해졌다사업비도 설계비 2억원을 포함한 40억원에서 78억원 수준으로 95% 늘려 잡았다.

 

시는 지난해 예산 편성을 통해 38억원을 확보했다가 도중에 삭감, 예산 재편성을 통한 사업비 확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업추진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변경은 이미 시의회 의결을 거쳤다.

 

따라서 시는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76억원 전액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올해 6월까지 목표했던 준공 시점을 20216월까지로 2년 미뤘다.

 

우선 사업비 확보를 완료하고 건축허가 등 절차를 이행해 가급적 내년 상반기 내에 공사에 착수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19/12/06 [15: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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