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채비
 
김희우

서울시가 ‘6호선 연장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을 놓고 사전 타당성 조사 과정을 밟는다.

 

구리·남양주시 등에서 서울 동북권으로 접근성을 향상하고 서울 접근도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려면 6호선 연장이 시급하다는 것이 서울시의 판단이다.

 

이와 연계해 신내·양원지구 등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신내차량기지를 이전, 중랑구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

 

6호선 신내차량기지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99 일원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에 182670(37필지) 면적 규모로 들어서 있다

 

서울시는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서 이전하고 남는 부지에 대한 개발 기본구상을 내온다는 계획이다.

 

6호선 연장과 관련해선 차량기지 이전 대상 후보지와 함께 최적의 노선 대안(정거장 포함)을 검토하고 제시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있는 경춘선 평내차량기지와의 통합가능성도 엿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평내차량기지 확장 가능성과 함께 6호선 연장선-경춘선 선로 공유 등 연결성 검토가 필요하다.

 

6호선은 9호선과 더불어 수도권 동북권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기대와 달리 지난달 말 발표된 광역교통 비전 2030’에서 빠진 상태에서 추후 검토 과제로 제기됐다.

 

경기도가 2021~2030년 철도사업의 근간이 될 국토교통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관련해 건의한 43개 신규노선 명단엔 구리시의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요구가 포함됐다.

 

6호선을 수도권 동북권으로 연장하는 방안은 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2021~2040) 실행을 뒷받침할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 수립 과정에서 검토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6호선 연장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 사전 타당성 조사를 위해 용역을 발주, 이미 한 차례 유찰 과정을 거쳐 다시 최근 입찰에 부쳤다.

 

용역은 입찰 과정을 거쳐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9/11/21 [18: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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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19/11/29 [23:35]
6호선 꼭 평내로. 수정 삭제
ㅇㅇㅇ 19/11/30 [09:12]
6호선 분담금 평내가 낼거에요?ㅋㅋㅋㅋㅋ 남양주 사람들 내로남불은 참 알아줘야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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