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지구 조성공사 착공 앞으로
LH 발주 조성공사 최종 낙찰자 선정 완료…착공일로부터 약 3년8개월
 
김희우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지정·고시한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 조성공사가 펼쳐진다.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지난 711416면적(소유자 686) 규모로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조성공사를 발주, 입찰에 부쳐 최근 최종 낙찰자(금광기업 컨소시엄)를 선정했다.

 

공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에 이르는 사업 면적을 놓고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를 모두 포괄한다

 

추정 사업비에서 사업관리비를 뺀 추정 공사비가 802억원가량이고79047607천원에 낙찰이 이뤄졌다. 

 

▲진접2 지구와 함께 3기 신도시에서는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의 왕숙1 5만3천가구와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 1만3천가구 등 모두 6만6천가구가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남양주에서만 수도권 전체 36만가구의 21%가량이 공급되는 셈이다.  

공사 기간은 이제 당면한 착공일로부터 약 38개월로 설정돼있다.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른 진접2 지구는 주택공급 예정 물량이 12600가구에 달한다.

이중
3200가구가량이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으로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LH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송전설비 이설 협약을 체결했다.

애초에는 각각이 송전선로 이설·증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힘을 모아 통합 송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비가
430억에서 200억원으로 절감되고 공사 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1/24 [16: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