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고 내년 개교… 유치원 2곳도
경기교육청,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와 조례 시행규칙 개정 완료
 
김희우

다산동에서 새롭게 고등학교 1곳과 단설 유치원 2곳이 문을 연다.

 

해당 학교는 2017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과정을 거친 진건1고등학교다.

 

유치원은 2017년 수시 2차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진건1유와 지금2유로 진건1고와 더불어 모두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앞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명선정위원회를 열어 각각 남양주다산고교와 다산하늘빛’, ‘다산한강유치원으로 명칭을 정한 바 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와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착수, 지난달 도의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이달 들어 자치법규 정비를 완료했다.

 

한편 다산동에선 교육부의 올해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 때 재검토 판정을 받아 보류됐던 지금1초등학교 신설이 지난 9월 심사 과정을 통과, 개교가 가능해졌다.

 

지금1초는 다산 지금지구 A1, A2, A4, A5 4개 블록 총 6728가구의 입주 시점에 맞춰 20219월 문을 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26 [16: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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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1/28 [10:00]
몇년 전 어떤 신규 택지지구에서 수요 예측 실패로 새 학교가 텅텅 비었나 하는 해프닝때문에 그리고 초저출산 현상 맞물려 학교 신설이 너무 지지부진해진 게 안타깝습니다. 10년 전 덕소가 한창 잘 나갔을때 학교가 안그래도 모자란데 와부고가 개방형 자율학교-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되면서 가까운 고등학교들 보낼 곳이 부족하니 삼패동쪽으로 일반고를 추가해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무산된 적이 있죠. 거기 학생들이 물론 진짜 잘한다면야 와부고 갈 수 있지만 아니라면 덕소고만 있어 도농 구리 이런곳으로 강제로 시간 차비 들여 통학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 결국엔 지역의 자랑거리로 내세울만한 와부고를 다시 전환해달라고 요구해왔을 정도니.... 뭐 내년부턴 다시 일반고 되긴 하죠 자사고니 특목고니 줄이라는 기조에도 발맞춰서 그런지 기간 갱신 안해주고 ㅎ 아쉽게도요. 이런 남양주의 고질적 인프라 만성 부족현상 하니 덕소 생각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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