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4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 3만966㎡ 지구단위계획구역 신설
 
김희우

화도읍 마석우4지구(원도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지구단위계획)28일 고시됐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으로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 3966면적이 새롭게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묶였다.

 

이곳은 마석역 일원으로 마석 구시가지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조성이 예정돼있다.

 

남양주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미흡했고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관 저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관지구를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상권 부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행 네트워크 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방안을 내오기로 했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시의회 시정질문 때 구시가지 초입부터 마석역까지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통일성 있는 건축을 유도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보행을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와 상권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일방통행로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해 기존 시가지 정비형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경관성·교통성 검토 등에 들어갔다.

 

도시관리계획에서 주거지역(1종일반·준주거 24698), 일반상업지역(6236), 자연녹지지역(32) 등 용도지역 변경은 없다.

 

몇몇 도시계획도로 확장, 주차장·공원 신설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기사입력: 2019/11/28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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