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에 공간 혁신 ‘스마트 오피스’ 바람!
본관 4층 교통도로국 이어 문화교육국도 본관 3층 스마트 오피스로 이전
 
김희우

 



금곡동 소재 남양주시청사에 기존 사무공간의 틀에서 벗어나 업무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오피스(Smart Office)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교통도로국 전 부서가 스마트 오피스로 조성된 본관 4층으로 저리를 옮긴 데 이어 최근 문화교육국 전 부서도 본관 3층 스마트 오피스로 이전,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스마트 오피스에 대해 회의공간을 다양한 규모로 넉넉하게 조성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 없고 업무공간은 개방적이면서 여유롭게 만들어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 편의시설을 곳곳에 배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물리적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지정석을 없애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개인용 책상 대신 긴 테이블을 배치했는가 하면 데스크톱 컴퓨터를 없애고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공간의 혁신은 조광한 시장이 취임 이후 늘 강조해온 수평적 조직문화, 격의 없는 소통, 부서 간 협업 등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공직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28일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찾아 구석구석 둘러보고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기사입력: 2019/11/28 [15: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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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1/29 [07:41]
스마트 오피스 덕분에 회사원 분들의 업무 스트레스도 줄어들 수 있을 것 같고 보다 더 편한 환경에서 좋은 업무 실적도 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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