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면제’ 제2 경춘 기본설계… 1조845억 규모
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과정 통과
 
김희우

2 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사업이 기본설계 국면으로 접어든다.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1218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모두 3개 공구로 나눠 도로 건설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1공구가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가평군 설악면 화곡리 9.85구간이다.

 

2공구는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 11.44, 3공구는 ~춘천시 서면 안보리 12.41로 모두 33.7구간을 4차로로 잇는다.

 

기본설계 용역은 낙찰 업체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18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2 경춘국도 건설은 올해 초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사업 중 하나다.

 

예타 면제 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그 결과 1845억원 규모로 적정 사업비가 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정된 9626억원에서 1220억원 가까이 증액된 것이다.

 

정부의 새해 예산안에는 200억원이 정부안으로 반영됐다.



기사입력: 2019/11/28 [16: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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