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수면 위
시, 사업인정 관련 주민 등 의견 수렴… 행복주택 352호 공급
 
김희우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인정과 관련해 남양주시가 주민 등의 의견을 듣고 한데 모은다.

 

28일 의견청취 공고를 냈으며, 이날부터 121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설계 공모(안)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옛 금곡역사와 가까운 금곡동 687-16 22필지 7859면적의 대지에 행복주택이 건립된다.

 

연면적 37302(지하 3~지상 9) 규모로 건축물이 지어진다.

 

건물 지상 2~9층에 걸쳐 행복주택(352)이 들어서고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공공청사인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자리를 옮겨 지상 1~6층에 걸쳐 둥지를 튼다.

 

금곡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면 남양주시가 30억원, 국고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30억원을 투입한다

 

LH는 설계 과정을 거쳐 건설공사를 발주, 입찰에 부쳐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10개월.

 

이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곡동 일원은 201712월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승인됐다.




기사입력: 2019/11/28 [18: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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