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천 수변공원’ 실시설계 채비
시, 청학천 수변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김희우

별내면 청학리 일원에 청학천 수변공원이 생긴다.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하천 공원화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남양주시가 청학천 수변공원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청학천 일원 약 4면적을 대상으로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성·경관성 등을 검토·분석한다.

 

또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모두 완료하는 등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년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학천에서는 그동안 수락산 계곡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불법 영업시설 및 구조물을 놓고 지난 3 월부터 대대적으로 철거 작업이 이뤄져 왔다.

 

시는 청학천 주변 무질서한 건축물들을 매입해 철거하고 공중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비용으로 178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청학천 사업 편입 토지·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기도 했다. 보상 대상 편입 토지는 65필지.

 

입찰에 부쳐진 청학천 수변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은 126일 입찰 집행(개찰)을 앞두고 있다.

 

청학천 수변공원은 시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고 수락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1/29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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