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디에 둥지?
세무서 분리·신설 ‘귀추’
 
김희우

세무서 분리·신설 움직임과 관련,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양주세무서 지역구(화도·호평·평내) 유치의지를 다시금 분명히 했다.

 

지난 27일 국회 의원실에서 국세청 차장, 실무진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난 조응천 의원<오른쪽>. 조 의원은 세무서 분리,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진 장관과 머리를 맞댔다.   


 

조 의원은 앞서도 4월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6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7월 김현준 국세청장을 차례로 만나는 등 상당히 적극적으로 움직여왔다.

 

이 과정에서 구리시에 있으면서 남양주, 가평까지 관할하는 남양주세무서의 문제점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 세무서 분리·신설 필요성을 설득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설 남양주세무서가 가평을 포괄하려면 동부지역에 위치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파해왔다.

 

이에 발맞춰 호평·평내지역에서 커뮤니티모임을 중심으로 서명운동 등 유치 움직임이 본격 수면 위로 올랐다.

 

세무서 분리·신설은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가 반영돼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가닥이 잡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당장 청사 신축보다는 일단 공간을 빌려 쓰는 방안이 비교적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들어설 남양주세무서가 과연 어디에 둥지를 틀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1/29 [15: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도도맘 19/11/29 [23:22]
맞습니다. 남양주의 고른 발전을 위해서 호평내에 설치해야합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발전은 안됩니다. 위치상 남양주 중심에 있는 곳에 공공시설이 있어야 남양주 시민이 편하게 이용합니다. 수정 삭제
뭉치맘 19/12/02 [10:33]
가평쪽에서 접근성으로 봐서는 화도쪽이 괜찮을거같아요.생각보다 인구도많이지고 발전에서 호평.평내보다 뒤처지는건 사실입니다.
인구가 늘어날수록 접근성이나 대중교통도 좋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oo 19/12/05 [18:19]
평내호평은 이제 너무 번잡하고 도로도 협소하고 평내호평역 주위에 수많은 불법주정차들로 인해 너무 복잡합니다. 마석역 인근에 부지가 많던데 넓고 넓은 마석역 주변 개발과 함께 접근이 편리한 곳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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