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전동차 입찰 ‘유찰’… 즉시 재공고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개찰 및 제안서 접수일 다시 정해
 
김희우

별내선(8호선 암사~별내) 전동차 구매 입찰 낙찰자 선정이 뒤로 밀렸다.

 

애초 예정됐던 29일 개찰 결과 단독 응찰로 유찰 처리됐다.

 

발주처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곧바로 29일 재공고를 내고 다시 입찰에 부쳤다.

 

지난달 입찰공고 전 사전 규격에 따른 의견 제시 과정에서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이 입찰 참여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개찰 및 제안서 접수일은 1211일로 다시 잡혔다.

 

낙찰자는 제안서(규격 또는 기술) 평가 적격자 중에서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 입찰자로 정해진다.

 

별내선 전동차 구매에 배정된 예산 규모는 7423천만원에 이른다. 부가세 별도인 추정가격은 약 672억원.

 

전동차 제작 및 구매 수량은 모두 54칸으로 1대당 6칸씩 9대가 편성될 전망이다.

 

납품(완수) 기한은 20238월말로 설정돼있다.

 

한편 진접선(4호선 당고개~진접) 전동차의 경우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20174월 발주, 당시 현대로템과 다원시스가 경쟁을 펼친 결과 현대로템이 낙찰을 받았다.

 

철도시설공단은 20177월 현대로템과 계약을 맺은 데 이어 8월 과업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2019/11/29 [16: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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