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MOU 이어 ‘기본협약’
시-LH, 6일 협약 체결…1만4천가구 수용 ‘직-주 근접’ 복합단지 조성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협약이 맺어진다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6일 오후 4LH 서울지역본부에서 기본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으로 추진돼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이후 전면에 등장했다.

 

2017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처럼 LH의 등장 이후 삼패동 일원 199795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렸다.

 

2014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의결 당시 1702보다 30가까이 확대됐다.

 

이어 올해 들어 3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을 포함한 206388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본궤도에 올리고자 조사·설계,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의 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 보상을 앞두고 지난 819일부터 토지출입’(~202412)을 통해 토지·물건을 조사하고 측량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이르면 202110월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천억원가량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주 근접형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구 수용 규모는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LH의 사업시행에는 남양주도시공사의 참여가 유력한 상황이다.

 

LH와 남양주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사업에도 함께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2차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을 때 LH와 더불어 사업시행자로 남양주도시공사를 지목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12/03 [11: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정주민 19/12/06 [09:06]
남양주시는 원안대로 미사에서 양정으로 9호선을 연장해라 8호선 혜택이 있는 다산지구에 9호선 소문이 왜 나냐?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