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한국당 주요 당직자로 ‘인선’
황교안 대표 체제 당 특별기구로 신설된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맡아
 
김희우

주광덕(남양주병·사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의 주요 당직자 인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교안 당 대표가 지난 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전격적으로 당직 인선을 결정한 가운데 주 의원은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게 됐다.

 

전략기획본부는 이번에 당 특별기구로 신설됐다.

 

주 의원은 구리시에서 당선돼 18대 국회에서 활동한 이후 2016년 총선 때 남양주시에서 20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당이 참패를 면치 못하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경기도당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주 의원은 율사(검사) 출신으로 상원 상임위격이라고 할 수 있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해오다 20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노렸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9/12/03 [09: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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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19/12/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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