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70만1천91명… 493명↑
2008년 하반기 대도시 기준 50만명 이어 올해 10월 70만명 돌파
 
김희우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없었던 탓인지 지난달 말 현재 남양주시 인구가 전달 대비 493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올해 10월말 현재 70598명이었던 인구수가 11월말 현재 70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며, 세대수로는 276천세대에 이른다.

 

남양주에서 외국인 현황은 10월말 기준으로 등록 7518명과 외국국적동포 1949명 등 모두 9467명이다

 

남양주 인구는 2008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대도시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부터 약 4년 만인 2013년 들어 60만명에 진입한 이후 올해 6월말 691107명으로 69만명 선을 넘어섰다.

 

역시 다산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남양주 인구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다산1동 인구가 7458명으로까지 늘어나 이미 별내동을 추월한 데 이어 차이를 키우고 있다.

 

다산2동도 어느덧 31587명 수준으로 도약했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281명이고,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4474명으로까지 떨어졌다.

 

남양주에서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4615(동부출장소 13437명 포함), 93859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5만명 이상에는 오남읍(53744)과 호평동(5656)도 포함돼있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34630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또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약대에 오른 퇴계원읍이 3350명으로 가까스로 인구 3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11월말 현재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진건읍 2521별내면 2120금곡동 19582수동면 9158양정동 4675조안면 4281명 등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올해 12~내년 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를 조사·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2월이면 남양주샛별초교 부근 별내지구 A20블록(우미린 2)에서 585가구의 입주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새해 아파트 입주 첫 테이프는 다산신도시에서 끊는다.

 

내년 1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부근 다산 지금지구 B3블록(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에서 1282가구의 입주 시점이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12/03 [10: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평촌놈 19/12/03 [19:53]
남양주시 대단한 발전을하는것같습니다.우리양평군인구11만팔천명정도 되지요.6.5배정도 인구가 많은느낌입니다.예전에 남양주시에서 직장생활한적이 있지요.몇달정도 있서지요. 아주오래전입니다.남양주 큰발전을 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다산초당 19/12/04 [22:29]
지난달 대비 증가세가 완만한걸 보니 남양주 빠져나가는 분들 많긴 하다는걸 실감케 합니다. 저렴하면서 잠실까지 덜막히는 경춘고속과 올림픽대로로 이어지는 화도읍조차 요근래 조정지역 해제라는 호재까지 왔는데도 증가는 열명도 채 안된다는 사실은 어느 동네나 다 나사 대여섯은 빠졌다는걸 보여주는구만. 다산 별내도 명색이 서울 인접 신도시들인데 서울외곽과 강변북로, 경의중앙선, 경춘선같은거 타면 얼마나 고생스러운가요, 남양주라는 시 자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게 현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