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LH·남양주도시公 공동 개발
시-LH, 2017년 7월 MOU 이어 기본협약
1조6천억 들여 2024년 완공 목표
 
김희우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조광한 시장과 변창흠 사장<사진>지난 6LH 서울지역본부에서 손을 맞잡았다.

 

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으로 추진돼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이후 전면에 등장했다.

 

기본협약에 앞서 2017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처럼 LH의 등장 이후 삼패동 일원 199795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렸다.

 

2014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의결 당시 1702보다 30가까이 확대됐다.

 

이어 올해 들어 3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을 포함한 206388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본궤도에 올리고자 조사·설계,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의 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 보상을 앞두고 지난 819일부터 토지출입’(~202412)을 통해 토지·물건을 조사하고 측량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와 LH는 양정역세권에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특히나 남양주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참여시키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협약식 자리에서 이주·생활대책과 보상 등 주요 민원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개발계획 단계부터 남양주도시공사와 함께 지원시설·복합용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16천억원가량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이르면 202110월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구 수용 규모는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2/07 [18: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거인 19/12/19 [02:00]
생명연장 선거용 홍보기사로 밖에 보이질앓음.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