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신내차량기지 이전 과제 묶어 용역 수의 계약 체결
 
김희우

서울시가 ‘6호선 연장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사전 타당성 조사 과정을 밟는다.

 

구리·남양주시 등에서 서울 동북권으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서울 접근도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려면 6호선 연장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서울시는 이와 연계해 신내·양원지구 등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신내차량기지를 이전, 중랑구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6호선 신내차량기지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99 일원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에 182670(37필지) 면적 규모로 들어서 있다

 

서울시는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이전하고 남는 부지에 대한 개발 기본구상을 내온다는 계획이다.

 

6호선 연장과 관련해서는 차량기지 이전 대상 후보지와 함께 최적의 노선 대안(정거장 포함)을 검토하고 제시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있는 경춘선 평내차량기지와의 통합가능성도 엿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평내차량기지 확장 가능성과 함께 6호선 연장선-경춘선 선로 공유 등 연결성 검토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6호선 연장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사전 타당성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용역을 발주, 이미 두 차례 유찰(단독 응찰) 과정을 겪는 등 난항을 거듭했다.

 

따라서 최근 들어서야 비로소 용역 업체와 수의(총액) 계약을 체결해 착수일로부터 1년간 용역 전개가 가능해졌다.


기사입력: 2019/12/27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음새 19/12/30 [14:28]
경춘선로를 6호선도 이용하겠다고? 미친건가? 수정 삭제
6호선 20/01/02 [13:40]
6호선은 지하로 땅굴 파서 들어오세요 경춘선에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네요 수정 삭제
남양주 20/09/14 [13:41]
경춘선은 gtx 동서고속철도 경춘선 이러면 포화상태니 지하로 땅파서 오세요
신내차량기지 개발이익금 6호선 연장에 투입하시고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