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2020년 즐거운 변화의 원년”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신년사를 내놓고 새해 남양주의 모습, 이를 그려낼 중점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 및 일자리 분야. 조 시장은 기회와 미래가 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제 주체로서 꿈과 희망을 지닐 수 있는 남양주가 돼야 한다면서 “2022년까지 남양주 경제지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3기 신도시(왕숙)를 빼놓지 않았다. 조 시장은 ·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메디컬 산업, 정밀 화학 분야의 굵직한 기업들이 남양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겠다. 또 관련 분야 창업을 장려하고 공간, 교육, 자금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뒤 이로써 일자리, 생산성, 소득을 높여 도시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청년층이 주도하는 혁신 성장의 동력을 갖추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폴리텍대학과 융합기술교육원설립, 평내호평역 앞 창업복합단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기도 하다.

 

공정과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는 남양주! 

 

▲조광한 시장  

조 시장은 이어 하천 정원화, 올바른 역사 인식의 장 마련, 원도심 재생,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의 사업을 제기하면서 공정과 약자에 대한 배려 정책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나 청소년을 위해 옛 진접문화의집을 청소년전용센터로 리모델링하고 화도권역에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조 시장은 끝으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을 잘하고, 시민 삶이 편안해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택가·도로변 주차난을 해소하고 골목경제를 살릴 수 있는 스마트 주차시스템,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난립한 불법 현수막에 대해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

 

또 오남 호수공원 주차장 확보, 화도 주민공동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생활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2020년은 교통, 일자리, 주거, 문화가 어우러지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가 골목마다 그 모습을 드러내고 내 삶의 온도가 확 달라지는 즐거운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 70만 시민의 평범한 삶이 바뀌는 첫 번째 도시 남양주를 완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말로 신년사를 끝맺었다.

 

기사입력: 2019/12/31 [11: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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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 20/01/03 [11:02]
주민숙원-장기미집행도시계획도로-시행 수정 삭제
양평촌놈 20/01/03 [18:57]
남양주 앞으로대단한발전을할것입니다. 수도권에서 가장입지가좋은것 같습니다.백만인구도돌파할것입니다. 우리양평군은 서울에서먼거리라고생각하지요.남양주는서울가 가장밀접한곳입니다.구리시는면적이 적지요.그런데 남양주시는거대한발전가능한곳이 많지요. 양평사람으로서 부러운마음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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