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아직 정리되지 않은 교통 과제 풀어야”
현충탑·정약용 묘역 찾는 것 시작으로 새해 공식 일정 돌입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2일 아침 현충탑·정약용 묘역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새해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간부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일패동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조안면으로 발길을 돌려 정약용 선생 묘역을 찾았다.

 

조 시장은 정약용 묘역에서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결의문을 받은 이후 시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함께 오찬하면서 시무식을 대신했다.

 


 

조 시장은 함께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성을 다해 시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춘선-분당선 직결, 지하철 6·9호선 연장, 별내중앙역 신설 등 아직 정리되지 않은 교통 과제를 올해는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는가 하면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와 역사, 청년 등의 인프라 확충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정약용도서관과 화도 천마도서관, 이석영 광장 및 역사체험관(·유릉 역사공원),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등에 있어 가시적 성과물들이 차질 없이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약용도서관과 천마도서관은 각각 올 3월과 5월 다산동, 화도읍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유릉 역사공원은 우선 금곡동 옛 목화예식장 터에 역사체험관이 지하 2~지상 1층 규모로 선을 보이며, 청년창업복합단지는 남양주 첫 청년 전용공간으로 평내호평역 앞에 광범위하게 조성된다.

 

평내동 660-1번지 일원 방범연합대 부지(시유지 450)에 새롭게 스타트업캠퍼스가 지하 1~지상 5, 연면적 1434규모로 건립되고 인접 부지 완충녹지 일부는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뿐만 아니라 평내호평역 주차장 진출입부를 중심으로 광장이 들어서는 등 스타트업캠퍼스와 연계되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고침] 조광한 시장이 밝힌 내용 중 다산중앙역 신설별내중앙역 신설로 수정했습니다


기사입력: 2020/01/02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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