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지금 청사 6부지… 일단 347억
올해 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 시, 매입 등 예산 3분의 2가량 확보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263)에 대한 토지매입(공유재산취득)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 중 특별회계(공유재산관리) 세출예산에 347억원을 반영, 확보한 상태다.

 

전체 소요 예산 3분의 2가량으로, 애초 계획했던 일시불 취득은 아니지만 나머지 예산 편성 및 납부가 조금 늦어도 기존 가설사무실(1296)을 승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인구 100만명 대도시 수준에 걸맞은 행정기구 운영 과제를 풀어야 하고 당면해서는 조직개편, 시청사 증축에 따른 사무공간 조성 필요성을 요구받고 있다.

 

단적으로 금곡동 시청사 증축을 추진하면서 신관·별관 건물을 철거할 계획을 갖고 있어 공사 기간 중 사용할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형편이다.

 

시는 금곡동 시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도 올해 본예산 중 특별회계 세출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 411200만원에 이어 74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했으나 시의회 심사 끝에 57억원만 편성됐다.

 

확장된 시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에는 모두 37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1/03 [14: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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