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전 시장 총선 무대 위
 
김희우

이석우(72) 3선 연임(민선 4~6) 시장이 21대 총선 무대 위에 올랐다.

 

올해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6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 전 시장은 2018년 당시 12년에 걸쳐 지켜온 시장 자리에서 물러났다.이후 자유한국당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직을 맡아왔다.

 

따라서 응당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에서 총선 주자로 나섰다.

 

▲21대 총선 남양주을 예비후보자


 

남양주을 선거구는 현역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이 버티고 있는 곳으로, 이 전 시장과 김 의원의 경우 20146·4 지방선거 당시 시장 자리를 놓고 맞선 바 있다.

 

남양주을 선거구에서는 이 전 시장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봉준(53), 자유한국당 이승우(60) 예비후보가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해 1217일부터 등록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에 남양주 3개 선거구 중에서 가장 많은 7명이 몰렸다.

▲21대 총선 남양주갑 예비후보자


 

더불어민주당 곽동진(56)·고영란(·50), 자유한국당 심장수(68), 국가혁명배당금당 장동은(42), 대한당 김소라(·35) 예비후보에 이어 지난 6일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학(64). 자유한국당 유낙준(62) 예비후보가 더해졌다.

유낙준 예비후보는 이 전 시장처럼 자유한국당 남양주갑 당협위원장직을 맡아왔다.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호(50)·임윤태(51)·최현덕(54) 등으로 예비후보 등록 초반 상황과 다르지 않다.

▲21대 총선 남양주병 예비후보자
 

기사입력: 2020/01/07 [10: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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