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도시재생 뉴딜 막 오른다
시, 사업추진 첫해 본예산에 자체 14억7천만원 등 52억5천만원 반영
 
김희우

올해 화도읍 마석우리 구도심 일원(211625면적)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의 막이 오른다.

 

지난해 10월 정해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중 한 곳으로, 이미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금곡동의 경우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제안한 중심시가지유형으로 사업추진이 이뤄진다.

 

중심시가지형은 5가지 도시재생 뉴딜 사업유형 중에서 경제기반형과 더불어 중·대규모에 속하며, 오는 2024년까지 완료 목표로 5년 기간에 걸쳐 국고에서 150억원이 지원된다

 

화도읍 도시재생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530억원 규모에 이른다. ·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이 투입되고 나머지는 LH 및 기금 등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도시재생 사업추진 첫해인 올해 본예산에 자체 147천만원에다 외부재원 378천만원까지 모두 525천만원을 반영했다.

 

이는 시설비 494천만원과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31천만원으로 나뉘었다.

 

시는 이와 별도로 화도읍 생활SOC 복합화(주민공동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추진을 위해 29200만원을 올해 본예산에 담았다.

 

국고에서 지원되는 14600만원에 대해 ‘11 매칭’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기사입력: 2020/01/07 [11: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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